NFL 메신저백 힙색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저의 애착 힙색 일명 (배가리게) 가방이 있었는디
5년정도 쓰기도 했고
너무 낡아서.. 보내주고. 고민 고민하다가.
오픈마켓이며 매장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노스페이스 매장을 지나갈때마다 맨날 돌아댕기면서 결국에 지른 메신저백 힙색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이봉투 안에 있습니다 NFL을 처음 사다보니.
봉투마저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가방 앞 디자인 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며칠 썼는데 벌써 뭐가 묻어서 슬픕니다
티는 잘 나지 않지만요.
앞에 저 그물망있는쪽으로도 쓸줄 알았는데 그냥 구색입니다. 저기는 안열려요
그위에 포켓은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같은거 넣어놀수 있는 정도의 포켓이에요

가방 뒷모습입니다.
가방은 어깨 좌우에 맬수 있도록 양쪽에 있구요.
튼튼하더군요
만족했습니다

가방은 이렇기 안에 그물망하나 있고요 여기에는 등에 딱 붙어 있는 쪽이라 바로바로 빼야 할것들을 넣어놓습니다
주로 저는 핸드폰을 넣어놨습니다
그래야 빼기 편하다군요.

키친타올 1개를 넣어봤습니다
2개는 들어갈 넉넉한 공간입니다.
500ml 물 2개들어가고 폰들어갈정도입니다!
정말.여행이나 산에 갔을때 딱 좋고요.
어딜가도 요즘은 선글라스까지 딱 넣고 다닐 충분합이다

옆 포켓은 지갑도 들어가요
남자 반지갑은 충분히 들어가고 남습니다.

충분히 활용하기가 넘치는 가방이라 매우 즐겁습니다
5년은 충분히 쓸것 같아요 ㅎ